나미랑 QT 해요!

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사도바울의 믿음의 고백을 보면 나는 너무 부끄러울 따름이다.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곧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그 복음을 믿음으로써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 곧 의인은 믿음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그 말씀!사도바울은 우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한다고 하셨다.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빚진 자이기 때문에 (사도바울 당시에는 헬라어를 쓰지 않는 자는 야만인이..

26절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27절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줄까 함이라 하였으니바울이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며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한 내용이다.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고 귀는 둔하고 눈은 감겨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이다.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이다. 주의 사명자들이 지금도 외치고 있으나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고거짓선지자들의 꾀에 넘어가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배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며 음식을 먹지 못하고 있을 때 사도바울이 배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였다고 나와 있다.14일을 굶은 사람들에게 바울은 가장 먼저 이들에게 배고픔을 해결해 주고 생명을 주는 것이었다.말씀에 굶주린 우리에게 영의 양식을 공급해주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인 것이다. 복음을 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이 부분인것 같다.먹을 게 없어서 굶어 죽어가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그에게 먹을 양식을 먼저 공급해 주고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나의 가족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함에 있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예수님께서 자신을 박해하는 사울에게 하신 말씀이시다.사울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고사탄의 권세에 있던 사울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죄를 사해 주시고 거룩한 무리 가운에서 기업을 얻게 해 주셨다. 16절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17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주님은 사울에게 증인 되는 삶을 살도록 하셨다. 오늘 나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신다. 나의 눈을 뜨게 하시고 사탄의 권세에 있는 저들을 하나님..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유대인들은 바울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그를 없애려고 온갖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웠다.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을 알면서 십자가 형벌을 내린 것처럼.. 대제사장들과 유대의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시기하고 없애려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신 것이다.여러 번의 재판과 심문 속에서도 바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로마 황제 아그립바 왕에게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바울을 보게 된다.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사용하시기 위해 모든 순간들을 계획하시고 인도해 주신 것이다. 내 형편, 내 상황을 보면 좌절과 낙심 뿐이겠지만하나님은 내 상황을 역전시키셔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시고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어야 할 것이다. 의인은 영원한 안식이 있고 악인은 심판이 있다.하나님을 모시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에게는 죽음뒤에 부활이 기쁨이 될 것이며하나님을 부정하고 사탄의 지배에 산 자들에게는 죽음뒤의 영원한 멸망의 심판이 있을 뿐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바울이 공회 앞에서 증언할 때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고 명하였다. 천부장이 바울을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내로 들어가게 하였다.여기서 아나니아는 22장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이름만 같을 뿐 틀린 사람이다. 22: 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여기서 아나니아는 주님의 제자로 회심한 사울에게 안수하여 눈을 다시 보게 하였고 세례를 베풀어 준 사람이다. 바울은 대제사장 아나니아에게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하..

14절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15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16절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사울 - 히브리어로 유대식 이름바울 - 헬라어로 로마식 이름 "작은 자, 낮은 자"라는 뜻행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라는 구절을 보면 사울, 바울 둘다 이름이 불렸다.이름이 어떻게 불렸는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도'라는 칭호를 붙이게 된 것이 놀라운 일인 것이다.다메섹 도상에서 하늘로부터 큰 빛을 보고 난 뒤 사울의 삶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붙잡힐 줄 알면서도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담대하게 나아갔고 죽을 각오까지 하였다.오직 주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 하나만을 위해...자기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며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그 어떤 고난도 두려워하지 않은 것이다. 주님! 다른 모든 것보다 복음전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기 위한 사도바울의 그 간절한 소명을 본 받게 하옵소서!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사도 바울]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고 핍박하던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온갖 핍박과 고난속에서도 복음 전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아니하고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기면서까지 복음을 위해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였다. 고린도후서 11장 23~27절 말씀에는 바울이 고난 받은 내용이 나온다.23절) 옥에 갇히기도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 뻔하였으니24절)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25절)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26절)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