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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라 친정 식구들을 만났어요. 모두 반갑고 기쁘고 감사하네요.
오래전부터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수술을 받으면 훨씬 좋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천둥이 치는 줄도 모르고 단잠을 자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저녁에는 운동하기 좋은 날씨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