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하셨다.율법 없는 이방인이 율법의 일을 할 때는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판단하지 아니하신다.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신다고 말씀하셨다.16절 곧 나의 복음에 이른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나의 삶 속에서 그대로 행함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칭찬 듣는 자녀가 되는 것이다. 주님!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