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30

행 15:11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구원받는 것은 나의 잘함이 있거나 내 능력이 아닌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임을 알게 하셨다.2024년 한 해를 보내면서 모든 순간들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하며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마지막날 QT 의 말씀이 어떻게 이 말씀이 되었을까? 항상 이 순간이 가장 힘든 시기였을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큰일이 아니었던 것들이 많다.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없었더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사고와 위험 속에서 어찌 견디고 이겨낼 수 있었을까?바리새인과 사두개인처럼 나의 선행과 율법을 잘 준수하여 상을 받는 게 아니라주 예수의 은혜로 이루어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QT 2024.12.31

행 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복음을 전하고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바울과 바나바를 사람들이 제우스라 하고 헤르메스라 하며 자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겠다고 사람들을 보며 바울과 바나바는 말했다.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만물을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라고...복음을 전하고 온갖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기를 원하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함을 알려주셨다.고난 없이 이 믿음이 성숙되기 힘들고환난 없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들고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길 힘을 주시고 피..

카테고리 없음 2024.12.30

행13:47~48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47절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48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바울과 바나바를 세우시고 이방인의 구원 사역을 위해 힘쓰게 하시고 복음전파를 위해 사명을 주셨다.선택된 민족 이스라엘만 구원시키시기 위함이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하나님은 구원의 손길은 내밀어 주신 것이다.이방의 빛으로 땅 끝까지 구원시키기 위하시는 하나님이시다.작정된 자는 다 믿고 구원의 반열에 설 수 있게 해 주셨다.나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땅 끝까지 구원시키는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자를 찾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QT 2024.12.29

2025년 연말정산 신청기간 놓치지 마세요

2025년 연말정산 신청기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더 늦기 전에 연말정산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셔서 세금폭탄 없이 13월의 월급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2025년 연말정산 주요 일정 2025년 1월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2025년 1월 20일 ~ 2월 5일: 연말 결산 데이터 제출 및 검토 기간2025년 2월 10일: 연말 정산 결과 알림 이 일정에 맞춰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간소화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세청 홈택스바로가기연말 정산 간소화 서비스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등 다양한 공제 항목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서비스는 매년 1월 15일부터 제..

카테고리 없음 2024.12.28

행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교만한 헤롯왕 아그립바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심판을 받아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강대국 로마를 다스리고 살았던 헤롯이었지만 벌레에게 먹혀 죽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백성들도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였는데 왕인 헤롯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던 것일까?그 마음에 교만과 자만심이 있었고 겸손이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권력과 힘, 지식을 이용하여 살아가지 않도록 하옵소서.

QT 2024.12.28

행 11:18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선택받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구원이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베드로는 예루살렘 교회에 가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였다.17절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이방인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주신 하나님!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지만 하나님은 나를 자녀 삼아주셨고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게 하셨다.주님! 감사합니다.

QT 2024.12.27

행 10: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14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15절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28절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34절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35절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을 잡아먹으라고 하셨을 때 베드로는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하였..

QT 2024.12.26

행 9: 15 내 이름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5절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16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사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 회심 후  주님은 위와 같은 말을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통해 하셨다.주님은 사울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고 '택한 나의 그릇'이라는 말씀을 하셨다.그리고 사울이 바울이 되어 복음의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주님을 믿던 사람들을 잡아다 옥에 가두던 사울이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자신이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인간의 생각으로는 사울이 회심하여 주님께로 돌아올 줄 누가 알았으랴...부족하고 연약한 나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로 써 주..

QT 2024.12.25

행 8:22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마술을 행하여 백성들을 놀라게 하는 시몬이라는 자에게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 것을 보고 돈을 주며 성령을 받게 해 달라고 하였을 때 베드로가 시몬에게 꾸짖는다. 하나님의 선물을 돈을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느냐고...악함을 회개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나의 악함을 회개하고 기도하지 아니하면 약한 사단의 꾐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성령을 받고 늘 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QT 2024.12.24

행 7: 59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51절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55절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58절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59절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60절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은 교만하고 마음이 완악한 악한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다.스데반 집사님은 최초의 순교자로 그들을 책망하시며 그들에게도 말씀을 선포하셨으나 그들은 스데반을 돌로 치며 ..

QT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