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절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16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사울이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나 회심 후 주님은 위와 같은 말을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통해 하셨다.주님은 사울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고 '택한 나의 그릇'이라는 말씀을 하셨다.그리고 사울이 바울이 되어 복음의 고난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다.주님을 믿던 사람들을 잡아다 옥에 가두던 사울이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자신이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인간의 생각으로는 사울이 회심하여 주님께로 돌아올 줄 누가 알았으랴...부족하고 연약한 나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로 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