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랑 QT 해요!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33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34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35절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없고 하나님께 꾀를 내어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할 수도 없다.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고 또한 하나님께로 돌아감을 알아야 할 것이다.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어느 누구도 따라 갈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다. 그 풍성함이 우리가 셀 수 없는 무한대이다. 주님! 주님을 안다고 모사가 되어 행동하지 않게 하시고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4절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믿으리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듣으리오15절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오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17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순교자들의 복음 전파가 없었다면 내가 복음을 어찌 알 수 있었으랴...사도바울을 주님이 쓰시고 보내셨기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게 되었다.복음을 전하는 그들의 발걸음이 아름답고 그 소리가 복된 소리가 되었다. 그리스도의 말씀 곧 복음을 듣고 믿게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그리고 이 복음을 받아들인 모든 자는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게 되는 하나님..

롬9:15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15절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16절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8절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나의 선행과 나의 그 어떤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셨다.모세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셨고 바로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시고 온 땅에 하나님의 이름이 전파되게 하셨다.나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고 적대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데 사용하신다는 것이다.주님!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뜻을 알..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아들까지 내어 주셨는데 다른 어떤 것도 못 주겠느냐 하신 하나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묶여있는 자녀가 된 것이다.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하나님은 우리에게 대충 이기는 삶을 주신 것이 아니라 넉넉히 이기는 승리의 삶을 허락해 주셨다.주님! 감사합니다.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2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나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현대인의 성경 번역24절 아아, 나는 얼마나 비참한 사람인가요!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내겠습니까?25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직도 내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고 육신은 죄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위와 같이 고백했다.죽음의 몸에서, 죄인의 몸에서 나를 구원해 주실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하심밖에 없음을 고백했다.육신은 죄의 법을 따르고 마음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이 연약한 인생을 그래도 우리 하나님은 나를..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22절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죄로부터 해방된 우리가 갈 곳은 영생이  있는 하나님 나라이다.죄의 대가는 사망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그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다. 주님! 죄의 종이 아닌 의의 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하나님은 우리에게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그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셔서 하늘의 부귀영화 모든 권세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온갖 수모와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십자가 형벌을 받으시기까지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 나의 입술의 고백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모범을 보이신 주님의 그 행하신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면서 자손이 번창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고 아내 사라도 이미 나이가 많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었다.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오늘날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우리에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아브라함의 믿음은 실로 대단한 믿음이다. 100세에 얻은 귀하디 귀한 아들을 하나님 말씀 한 마디에 이삭을 제물로 바칠 수 있었을까?주신이도 여호와, 거둬가시는 이도 여호와, 다시 살리시는 이도 여호와이심을아브라함은 의심 없이 믿은 것이다. 주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그..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죄에 속해 있어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다.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의 피로, 곧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 것이고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죄사함받은 어린양이다. 주님! 감사합니다.이 말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자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하셨다.율법 없는 이방인이 율법의 일을 할 때는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판단하지 아니하신다.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신다고 말씀하셨다.16절 곧 나의 복음에 이른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나의 삶 속에서 그대로 행함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칭찬 듣는 자녀가 되는 것이다. 주님!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