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신 것이 아니라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 죽이시기까지 그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셔서 하늘의 부귀영화 모든 권세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온갖 수모와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십자가 형벌을 받으시기까지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 나의 입술의 고백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모범을 보이신 주님의 그 행하신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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