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면서 자손이 번창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고 아내 사라도 이미 나이가 많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오늘날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었고 우리에게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실로 대단한 믿음이다.
100세에 얻은 귀하디 귀한 아들을 하나님 말씀 한 마디에 이삭을 제물로 바칠 수 있었을까?
주신이도 여호와, 거둬가시는 이도 여호와, 다시 살리시는 이도 여호와이심을
아브라함은 의심 없이 믿은 것이다.
주님!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그러한 믿음을 저에게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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