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0:26~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항상 위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해 달라는 세베대의 어머니의 모습의 오늘날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과 같음을 보게 된다.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세상의 물질과 권세가 아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겸손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복된 길임을 잊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