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다가 시몬이란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워 가게 하였더라 유월절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던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되었지만 그 사건으로 시몬의 집은 커다란 축복을 받게 된다. 그의 아들 루포에 대해 나오는 로마서 16:13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 대해 나오는데 초대교회의 복음 전하는 일꾼으로 세워지게 되는 것을 본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되었지만 그 일로 시몬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의 자손들이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러한 주의 자녀!나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