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 지 못 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아이 아버지에게 이 말씀을 하시자마자 "곧 소리를 질러~"라고 나온다.귀신 들린 아이 아버지는 얼마나 다급하였으면 소리 질러 예수님께 도와달라고 호소하였을까?예수님은 다른 어떠한 것도 묻지 않으시고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명하시며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셨다.그 아이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신 주님!의심없이 순종하며 외쳤던 그 믿음을 보신 주님!나의 믿음 없음을 보시고 도와주옵소서!능력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