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허락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죄를 용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그런데 용서하지 못하고 죄를 그대로 두면 내 안에 평안이 있을 곳이 없게 된다.
주님은 남을 용서하고 죄를 사하면 사하여진다고 하셨다.
안식 후 첫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며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이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고 하셨다.
그리고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면서 죄 용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죄 용서하기 힘든 것을 아시기에 이러한 말씀을 하신 것 같다.
남을 용서한다는 것
힘들지만 남을 용서하면 내 안에 평강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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