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복음을 전하고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바울과 바나바를 사람들이 제우스라 하고 헤르메스라 하며 자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겠다고 사람들을 보며 바울과 바나바는 말했다.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고...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만물을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함이라고...복음을 전하고 온갖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기를 원하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함을 알려주셨다.고난 없이 이 믿음이 성숙되기 힘들고환난 없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힘들고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이길 힘을 주시고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