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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랑이랑현이 2024. 12. 4. 22:12

2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절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

마르다는 주님을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했다.

마르다의 신앙고백은 너무나 확신이 있는 고백이다.

그러나 자신의 죽은 오라버니 나사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는 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예수님께서 나사로의 무덤에 가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했을 때 마르다는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난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심으로 자신도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 되신 것이다.

요11:26

 

무릇 살아서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영원히 죽지 아니하는 생명을 얻게 되는 그러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