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절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4절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자기 양을 알아보고 양도 목자를 안다고 하였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어서 이리가 나타나면 양을 버리고 도망을 가버리고 양을 돌보지 아니한다.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주님은 양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시고 양을 인도해 주신다고 하셨다.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고 다른 길로 가버리면 이리나 승냥이에게 잡아 먹히거나 길을 잃어 죽을 수도 있다.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딴 길로 가지 않도록
목자의 음성을 듣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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