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절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9절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하셨다.
하나님께 감사 기도 하시고 떡과 잔을 나누어 주시면서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두 번이나 "감사 기도 하시고" 제자들을 향해 내 몸이라, 내 피라 하셨다.
조금 있으면 가룟유다에게 팔려 십자가를 지셔야 되는 상황에
감사 기도가 나올 수 있을까?
모든 일의 우선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하시는 예수님!
고난 중에서도 감사함으로 감당하시는 주님!
내 삶속에도 주님의 감사함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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