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사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 것이 아니라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온 것이다. 소외되고 멸시당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을 듣기 위해 가까이 나아오고 예수님께로 모여들고 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
잃은 드라크마를 찾은 여인 비유
잃은 아들을 되찾은 아버지 비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절대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찾으신다는 것이다.
지금도 잃어버린 양을 찾아 헤매고 계시는 주님!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보배로운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주님의 그 지상명령에 순종하게 하시고 동참하게 하시고 입을 열어 전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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