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절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어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마태복음 7장 12절 말씀에도 나온다.
남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쉬우나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를 사랑해주는사랑해 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죄인들과 같다고 하신다. 나쁜 일을 한 죄인들도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은 사랑한다고 하셨다. 그들과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남을 배려하고 존중해주고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는 일!
주님은 내게 그러한 것을 요구하신다.
내가 그들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내가 먼저 남을 대접해줘야 한다.
그리하니 할지라도 남을 대접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해줘야 하는 것이다.
주님은 아무 죄도 짓지 않으셨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나를 위해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신 것이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죄인까지도 사랑해주시는 그 크신 사랑!
35절 하반절 말씀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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