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성경에서 나오는 비둘기는 성령, 평화, 순결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약의 노아의 방주에서 나오는 비둘기.
신약의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나오는 비둘기.
모두 성령,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회복, 순결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없기에 비둘기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이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하셨다.
우리에게 평화로 오신 예수님!
독생자를 우리 죄 때문에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기에도 너무나도 벅차오르는데
오늘도 불평불만 속에 살았던 저를 돌아봅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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