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단잠을 자게 하시니 감사

랑이랑현이 2024. 9. 6. 11:00

비가 오는 줄도 모르고, 천둥이 치는 줄도 모르고 단잠을 자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단잠 자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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