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바쁜 나날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

랑이랑현이 2024. 8. 28. 11:00

쉬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는 데 오랜만에 퇴사한 동료를 만났더니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일 할 수 있고 직장이 있어 바쁘게 보내는 게 얼마나 좋은지 감사합니다.

 

석양을 보며 걷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