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3:8(찬송가 180장)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께는 하루가 천 년, 천 년이 하루 같다

8절 사랑하는 자 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나님의 하루와 인생의 하루가 너무나도 다름을 알려주십니다.

우리의 인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지금도 불쌍한 영원이 회개하고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언제 오실지 모를 주를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등불도 준비하고 기름도 준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18절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분을 아는 지식을 더해가게 하옵소서!

주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시고

세세토록 영광 받으실 하나님만 찬양케 하옵소서!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