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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에서 지켜주셔서 감사
랑이랑현이
2024. 8.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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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입맛도 없고 정신이 멍해지는 것 같은데 그래도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일어나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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