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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전 4:8(찬송가332장)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랑이랑현이 2025. 5. 31.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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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7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절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절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절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절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 4:8

 

사랑하면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셨는데 아직 나에게는 사랑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 사람의 허물이 보이고 잘못한 것만 자꾸 보입니다.

내가 해 준 것만큼 상대방이 해 주기를 바라고 이익을 따졌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사를 선한 청지기로써 봉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찬송가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골로새서 1장 7절 "~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이 말씀에 기초하여 찬송가 332장은 완성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기기로, 신실한 일꾼으로 살아가는 되는 이유에 대해 찬양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의 삶에서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우리는 부지런한'라는 제목의 찬송가입니다. 찬송가는 예배 중에 자주 불리며 신자들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가사와 작곡 

 

찬송가는 오병수 작사가와 이영수 작곡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병수 작사가는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가사를 썼습니다. 이병수 작곡가는 가사에 어울리는 멜로디를 작곡해 찬송가의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의 협업은 찬송가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332 우리는 부지런한

가사 해석 

 

가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예수님의 일꾼으로서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충성과 평화를 강조하고, 세 번째 섹션에서는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가사는 신자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지침을 제공합니다.

332 우리는 부지런한

찬송가의 역사적 배경 

 

이 찬송가는 20세기 중반에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도피적 찬송가가 많았던 시기에 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찬송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찬송가는 그 필요성에서 탄생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지침을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마무리 

 

이 찬송가는 신자들에게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고 예수님의 일꾼으로 살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이 찬송가는 교회 공동체 내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찬송가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는 기독교인의 삶에서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신자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 찬송가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일꾼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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