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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14(찬송가212장)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랑이랑현이 2025. 5. 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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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안개와도 같은 인생

 

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15절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16절 이제도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하니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17절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약 4:14

 

내일 일을 알지도 못하고 내일을 오지 못하게 막을 수도 없는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개와도 같은 약하고 보잘것없는 인생입니다.

시편 102편 3절 말씀에는

"내 날이 연기같이 소멸하여 내 뼈가 숯같이 탔음이니이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기에 허탄한 것을 자랑지 않게 하시고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누가목음 12장 47절에는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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