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3:2(찬송가220장)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1절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절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절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 창세기 18장 1~3절, 10절 >
1절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절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절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10절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하나님의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이 일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크신 축복을 주셨습니다.
아들 이삭을 얻게 되었고 바다의 모래보다 밤하늘의 뭇별보다 더 많은 자손을 얻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잇게 되는 귀한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않고 갇히고 학대 받는 내 이웃을 생각하고 그들을 보듬어 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절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우리를 심판하실 그날에도 계십니다.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복며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