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1:2(찬송가353장)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

랑이랑현이 2025. 5. 2. 06:53

영생의 소망 곧 우리 구주 하나님

1절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절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절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생의 소망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위해 복음전도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나의 소망되시고 나의 구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5절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16절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깨끗한 자는 입으로 시인하며 행위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반대로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은 모든 것을 부인하고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선을 버리고 악을 쫓아갈 뿐입니다.

우리의 입술의 말과 행동이 하나님앞에 올바르게 드려지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