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3:9(찬송가 337장)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도리어 복을 빌라

 

9절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1절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나를 해하려 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악으로 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빌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선한 양심을 가지라

 

16절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절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은 계속해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을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십니다.

 

주님! 나를 미워하는 자를 위해 복을 빌어주고 선을 행하는 일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나의 마음을 주장해 주옵소서. 

선을 행하여 받는 고난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으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오늘도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는 분들에게 이 찬양이 위로가 되고 평안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앞에 놓인 많은 시험들을 기도로 찬양으로 이겨내시고 승리하세요.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작사, 작곡,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찬송가 337장 소개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는 예수님께 신앙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난을 맡기는 내용입니다. 찬송가는 신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고통의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가사와 작곡의 배경 

찬송가는 미국인 목사 엘리자베스 크레스페인이 작곡했으며, 작곡가는 윌리엄 H. 도안이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인생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찬송가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찬송가 337장 주제와 메시지 

찬송가에는 "모든 시험과 짐을 예수님께 맡기라"는 주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그럴 때마다 예수님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찬송가 가사에는 "나 혼자서는 이 짐을 견딜 수 없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짐을 들어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줍니다.

 

 

찬송가 337장 역사적 맥락

찬송가는 19세기 후반에 작곡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이주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찬송가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신앙의 힘을 상기시켰습니다.

 

마무리

우리 삶에 괴롬과 환난 근심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 아뢰며 주의 도우심을 바라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