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2:2(찬송가276장)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  예수를 바라보자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절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신 예수님은 십자가 형벌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당시 십자가 형벌은 죄인 중에서도 가장 악한 짓을 한 괴수들이 지는 십자가였습니다. 그리고 죄인이 자신이 질 십자가를 직접 메고 사형장까지 가지고 가야 했습니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은 온갖 조롱과 고난과 채찍을 당하면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것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14절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28절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주를 보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을 따라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와 같지 아니하여 견고하며 전혀 흔들리지 않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은혜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찬양하는 한 주가 되십시오!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