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2:15(찬송가287장)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

10절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절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4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절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주님은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형제라고 하시고 그것을 전혀 부끄럽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혈과 육에 속한 우리는 죄를 가지고 태어났기에 죽음을 무서워하며 죽음의 세력을 잡은 마귀의 종이 되어 매여 있습니다.

우리를 마귀의 종에게서 자유케 해 주시는 주를 바라봐야 합니다.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심

18절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예수님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럴때마다 예수님은 담대하게 그 시험을 이겨내셨습니다.

우리가 시험받을때마다 주님은 나를 도와주십니다.

나의 힘으로 절대 시험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요.

주님은 우리가 시험에 넘어지길 바라는 분이 아니라

그 시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찬송가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